전북교육청, ‘학생 안전 귀가’ 늘봄 지킴이 첫 도입
입력 2025.03.28 (07:47)
수정 2025.03.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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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늘봄 지킴이' 사업을 처음 추진합니다.
대면 인계와 가정 인계 두 가지 방식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수요 조사를 거쳐 희망 학교를 선정한 뒤 노인 일자리 기관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전주에 40명, 군산과 익산에 20명씩 '늘봄 지킴이'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대면 인계와 가정 인계 두 가지 방식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수요 조사를 거쳐 희망 학교를 선정한 뒤 노인 일자리 기관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전주에 40명, 군산과 익산에 20명씩 '늘봄 지킴이'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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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학생 안전 귀가’ 늘봄 지킴이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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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8 07:47:52
- 수정2025-03-28 09:25:46

전북교육청이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늘봄 지킴이' 사업을 처음 추진합니다.
대면 인계와 가정 인계 두 가지 방식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수요 조사를 거쳐 희망 학교를 선정한 뒤 노인 일자리 기관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전주에 40명, 군산과 익산에 20명씩 '늘봄 지킴이'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대면 인계와 가정 인계 두 가지 방식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수요 조사를 거쳐 희망 학교를 선정한 뒤 노인 일자리 기관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전주에 40명, 군산과 익산에 20명씩 '늘봄 지킴이'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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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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