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 농업인 1,200호 육성’ 기본계획 수립
입력 2025.03.28 (11:27)
수정 2025.03.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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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최근 제1차 청년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5년 동안 1천 2백여 억 원을 투자해 청년농업인 1,200호를 육성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농업인력 유입여건 마련과 영농창업 지원 등 모두 8개의 중점 추진과제가 담겼습니다.
제주 청년농업인 규모는 2023년 기준 851호로 10년새 80% 가까이 급감했으며, 65살 이상 고령농 비율도 전체 농가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농업인력 유입여건 마련과 영농창업 지원 등 모두 8개의 중점 추진과제가 담겼습니다.
제주 청년농업인 규모는 2023년 기준 851호로 10년새 80% 가까이 급감했으며, 65살 이상 고령농 비율도 전체 농가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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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청년 농업인 1,200호 육성’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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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8 11:37:27

제주도는 최근 제1차 청년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5년 동안 1천 2백여 억 원을 투자해 청년농업인 1,200호를 육성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농업인력 유입여건 마련과 영농창업 지원 등 모두 8개의 중점 추진과제가 담겼습니다.
제주 청년농업인 규모는 2023년 기준 851호로 10년새 80% 가까이 급감했으며, 65살 이상 고령농 비율도 전체 농가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농업인력 유입여건 마련과 영농창업 지원 등 모두 8개의 중점 추진과제가 담겼습니다.
제주 청년농업인 규모는 2023년 기준 851호로 10년새 80% 가까이 급감했으며, 65살 이상 고령농 비율도 전체 농가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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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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