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주민은 “도와주세요” 봉사자들은 “힘내세요” [지금뉴스]
입력 2025.03.28 (19:17)
수정 2025.03.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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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경북 안동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이재민 대피소를 찾았습니다. 한덕수 대행은 현장을 점검한 뒤 피해 주민들을 만나 위로했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좀 도와달라"고 호소했고, 이들은 "걱정하지 말라, 도와드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난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은 "힘내세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좀 도와달라"고 호소했고, 이들은 "걱정하지 말라, 도와드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난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은 "힘내세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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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8 19:17:43
- 수정2025-03-28 19:18:05

오늘(2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경북 안동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이재민 대피소를 찾았습니다. 한덕수 대행은 현장을 점검한 뒤 피해 주민들을 만나 위로했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좀 도와달라"고 호소했고, 이들은 "걱정하지 말라, 도와드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난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은 "힘내세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좀 도와달라"고 호소했고, 이들은 "걱정하지 말라, 도와드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난 현장의 자원봉사자들은 "힘내세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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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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