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선고’ 지연에…곳곳서 찬반 집회
입력 2025.03.29 (21:52)
수정 2025.03.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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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후 변론 이후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 선고기일조차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전과 세종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각각 열렸습니다.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는 대전 은하수네거리에서 집회를 열어 즉각 파면을 외쳤습니다.
세이브코리아는 대전역 광장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탄핵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는 대전 은하수네거리에서 집회를 열어 즉각 파면을 외쳤습니다.
세이브코리아는 대전역 광장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탄핵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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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탄핵 선고’ 지연에…곳곳서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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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9 21:52:15
- 수정2025-03-29 22:09:13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후 변론 이후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 선고기일조차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전과 세종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각각 열렸습니다.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는 대전 은하수네거리에서 집회를 열어 즉각 파면을 외쳤습니다.
세이브코리아는 대전역 광장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탄핵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는 대전 은하수네거리에서 집회를 열어 즉각 파면을 외쳤습니다.
세이브코리아는 대전역 광장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탄핵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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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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