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휴학’ 울산의대생 전원 복귀 가닥
입력 2025.03.31 (08:15)
수정 2025.03.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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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여파로 지난해 집단 휴학했던 울산대학교 의대생들이 전원 복학합니다.
울산대는 학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힘에 따라 등록 마감일인 지난 26일까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에게 보내기로 한 제적 예정 통보서 발송을 보류했습니다.
지난해 울산대는 의대생 200여 명에 대해 올해 1학기 복학을 전제로 한 조건부 휴학을 승인했습니다.
울산대는 학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힘에 따라 등록 마감일인 지난 26일까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에게 보내기로 한 제적 예정 통보서 발송을 보류했습니다.
지난해 울산대는 의대생 200여 명에 대해 올해 1학기 복학을 전제로 한 조건부 휴학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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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휴학’ 울산의대생 전원 복귀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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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08:15:22
- 수정2025-03-31 09:18:11

의정 갈등 여파로 지난해 집단 휴학했던 울산대학교 의대생들이 전원 복학합니다.
울산대는 학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힘에 따라 등록 마감일인 지난 26일까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에게 보내기로 한 제적 예정 통보서 발송을 보류했습니다.
지난해 울산대는 의대생 200여 명에 대해 올해 1학기 복학을 전제로 한 조건부 휴학을 승인했습니다.
울산대는 학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힘에 따라 등록 마감일인 지난 26일까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에게 보내기로 한 제적 예정 통보서 발송을 보류했습니다.
지난해 울산대는 의대생 200여 명에 대해 올해 1학기 복학을 전제로 한 조건부 휴학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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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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