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보건소,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시작
입력 2025.03.31 (09:52)
수정 2025.03.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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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오늘(31일)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횡성 우천면 일대의 축사에서 매주 두 차례씩 모기를 채집합니다.
이렇게 채집한 모기는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합니다.
뇌염모기 감시는 올해 10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우선, 횡성 우천면 일대의 축사에서 매주 두 차례씩 모기를 채집합니다.
이렇게 채집한 모기는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합니다.
뇌염모기 감시는 올해 10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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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보건소,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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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09:52:12
- 수정2025-03-31 15:43:37

횡성군보건소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오늘(31일)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횡성 우천면 일대의 축사에서 매주 두 차례씩 모기를 채집합니다.
이렇게 채집한 모기는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합니다.
뇌염모기 감시는 올해 10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우선, 횡성 우천면 일대의 축사에서 매주 두 차례씩 모기를 채집합니다.
이렇게 채집한 모기는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합니다.
뇌염모기 감시는 올해 10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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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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