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미술제 다음 달 3일 개막…서귀포서도 열려

입력 2025.03.31 (10:52) 수정 2025.03.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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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3 미술제가 다음 달 3일부터 제주 전역에서 열립니다.

'타오른 바람, 이어 든 빛'을 주제로 다음 달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타이완, 필리핀 등에서 역대 가장 많은 국내외 작가 68명이 참여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동시 개최하는 이번 미술제는 제주도립미술관, 서귀포 예술의 전당 등에서 4·3을 다룬 다양한 미술작품을 볼 수 있으며,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투어 프로그램도 선착순 40명 무료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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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미술제 다음 달 3일 개막…서귀포서도 열려
    • 입력 2025-03-31 10:51:59
    • 수정2025-03-31 11:35:31
    930뉴스(제주)
올해 4·3 미술제가 다음 달 3일부터 제주 전역에서 열립니다.

'타오른 바람, 이어 든 빛'을 주제로 다음 달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타이완, 필리핀 등에서 역대 가장 많은 국내외 작가 68명이 참여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동시 개최하는 이번 미술제는 제주도립미술관, 서귀포 예술의 전당 등에서 4·3을 다룬 다양한 미술작품을 볼 수 있으며,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투어 프로그램도 선착순 40명 무료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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