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쏘가리 줄어…수산자원조사”
입력 2025.03.31 (10:59)
수정 2025.03.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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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쏘가리 개체의 감소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는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가 맡아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단성면에서 영춘면 구간 남한강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단양군은 2012년 지역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군어로 지정해 관리해 왔지만, 최근 개체가 줄면서 지난해 쏘가리 축제를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조사는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가 맡아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단성면에서 영춘면 구간 남한강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단양군은 2012년 지역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군어로 지정해 관리해 왔지만, 최근 개체가 줄면서 지난해 쏘가리 축제를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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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쏘가리 줄어…수산자원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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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10:59:18
- 수정2025-03-31 11:34:30

단양군이 쏘가리 개체의 감소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는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가 맡아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단성면에서 영춘면 구간 남한강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단양군은 2012년 지역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군어로 지정해 관리해 왔지만, 최근 개체가 줄면서 지난해 쏘가리 축제를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조사는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가 맡아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단성면에서 영춘면 구간 남한강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단양군은 2012년 지역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군어로 지정해 관리해 왔지만, 최근 개체가 줄면서 지난해 쏘가리 축제를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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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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