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발생한 규모 7.7 미얀마 강진은 1,000km 떨어진 태국 방콕까지 여파를 미쳤습니다.
지진으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붕괴되고 빌딩들이 마구 흔들리던 당시, 초고층 호텔 유리창을 닦던 한 청소부가 벽에 매달린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호텔 꼭대기 수영장 물이 진동에 넘쳐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와중에 피할 곳도 없이 로프 하나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부의 아찔한 상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진으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붕괴되고 빌딩들이 마구 흔들리던 당시, 초고층 호텔 유리창을 닦던 한 청소부가 벽에 매달린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호텔 꼭대기 수영장 물이 진동에 넘쳐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와중에 피할 곳도 없이 로프 하나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부의 아찔한 상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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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하필 그때 지진이”…유리벽 매달린 청소부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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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16:54:10

28일 발생한 규모 7.7 미얀마 강진은 1,000km 떨어진 태국 방콕까지 여파를 미쳤습니다.
지진으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붕괴되고 빌딩들이 마구 흔들리던 당시, 초고층 호텔 유리창을 닦던 한 청소부가 벽에 매달린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호텔 꼭대기 수영장 물이 진동에 넘쳐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와중에 피할 곳도 없이 로프 하나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부의 아찔한 상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진으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붕괴되고 빌딩들이 마구 흔들리던 당시, 초고층 호텔 유리창을 닦던 한 청소부가 벽에 매달린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호텔 꼭대기 수영장 물이 진동에 넘쳐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와중에 피할 곳도 없이 로프 하나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부의 아찔한 상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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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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