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전남 산재 사망 늘어…지난해 38명 목숨 잃어 외
입력 2025.03.31 (19:34)
수정 2025.03.31 (2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소폭 줄었지만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지난해 산업재해발생현황 잠정 통계를 보면 전남 지역 산재 사망자수는 지난해 38명으로 전년도 33명보다 15%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와 광양이 산재 사망사고가 각각 5건으로 전년보다 늘었고, 군 단위 가운데는 고흥군과 장성군이 각각 3건 발생해 많은 편에 속했습니다.
고흥군, 거금도 둘레길·적대봉 탐방로 착공식 열어
고흥군이 거금 비단 둘레길과 적대봉 생태 탐방로를 개설합니다.
고흥군은 거금도 해안 일대 총 51.3킬로미터에 데크길과 전망대를 갖춘 둘레길을 조성하기 위해 1단계 사업으로 2027년까지 50억 원을 들여 익금에서 오천마을까지 6.7킬로미터 구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 올해부터 내년까지 금산면 적대봉 일원 12.2킬로미터에 생태 탐방로와 황토 맨발길도 조성합니다.
한편, 금의시비공원에는 국토교통부의 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돼 전망대와 주차장, 산책로 등이 조성됐습니다.
여수 벚꽃 개화 지난해보다 늦고 평년과 비슷
올해 벚꽃이 핀 시기는 평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표준 관측 나무를 기준으로 공개하는 벚나무 개화 시기를 보면 여수 지역은 어제(30) 개화가 관측돼 지난해보다 4일 늦었고, 평년보다는 하루 빨랐습니다.
광주 지역 벚나무는 27일 개화가 관측돼 지난해와 같았고, 평년보다는 4일 빨랐습니다.
남부 지방의 벚꽃은 이번 주중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 내일부터 영업 재개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가 시설 개선을 마치고 내일부터 영업을 재개합니다.
여수시는 지난 1일부터 한 달 동안 냉난방기 설치와 컨테이너 보수, 노후 천막 교체 등 시설물 정비를 마치고 내일부터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가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는 청년 등 17명이 참여하며 오는 10월까지는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기는 전남] 전남 산재 사망 늘어…지난해 38명 목숨 잃어 외
-
- 입력 2025-03-31 19:34:00
- 수정2025-03-31 20:31:28

전국적으로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소폭 줄었지만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지난해 산업재해발생현황 잠정 통계를 보면 전남 지역 산재 사망자수는 지난해 38명으로 전년도 33명보다 15%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와 광양이 산재 사망사고가 각각 5건으로 전년보다 늘었고, 군 단위 가운데는 고흥군과 장성군이 각각 3건 발생해 많은 편에 속했습니다.
고흥군, 거금도 둘레길·적대봉 탐방로 착공식 열어
고흥군이 거금 비단 둘레길과 적대봉 생태 탐방로를 개설합니다.
고흥군은 거금도 해안 일대 총 51.3킬로미터에 데크길과 전망대를 갖춘 둘레길을 조성하기 위해 1단계 사업으로 2027년까지 50억 원을 들여 익금에서 오천마을까지 6.7킬로미터 구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또 올해부터 내년까지 금산면 적대봉 일원 12.2킬로미터에 생태 탐방로와 황토 맨발길도 조성합니다.
한편, 금의시비공원에는 국토교통부의 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돼 전망대와 주차장, 산책로 등이 조성됐습니다.
여수 벚꽃 개화 지난해보다 늦고 평년과 비슷
올해 벚꽃이 핀 시기는 평년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표준 관측 나무를 기준으로 공개하는 벚나무 개화 시기를 보면 여수 지역은 어제(30) 개화가 관측돼 지난해보다 4일 늦었고, 평년보다는 하루 빨랐습니다.
광주 지역 벚나무는 27일 개화가 관측돼 지난해와 같았고, 평년보다는 4일 빨랐습니다.
남부 지방의 벚꽃은 이번 주중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 내일부터 영업 재개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가 시설 개선을 마치고 내일부터 영업을 재개합니다.
여수시는 지난 1일부터 한 달 동안 냉난방기 설치와 컨테이너 보수, 노후 천막 교체 등 시설물 정비를 마치고 내일부터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가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는 청년 등 17명이 참여하며 오는 10월까지는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