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입력 2025.03.31 (19:37) 수정 2025.03.31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도 영남권 대형 산불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분향소는 달서구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오늘부터 4일까지 운영되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시민들의 조문을 안내합니다.

대구시는 특히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대구와 한뿌리이자 많은 시민들이 연고를 두고 있어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 입력 2025-03-31 19:37:11
    • 수정2025-03-31 19:46:56
    뉴스7(대구)
대구시도 영남권 대형 산불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분향소는 달서구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오늘부터 4일까지 운영되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시민들의 조문을 안내합니다.

대구시는 특히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대구와 한뿌리이자 많은 시민들이 연고를 두고 있어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