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피해 기업 긴급 금융 지원
입력 2025.03.31 (19:38)
수정 2025.03.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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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북동부권 5개 시·군 중소기업에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금융 지원을 합니다.
우선 공장과 시설 등이 소실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3백억 원을 활용해 최대 5억 원까지 저리로 대출 지원을 합니다.
특히 입주 기업 43개사 중 23개사가 전소 또는 소실 피해를 입은 안동 남후농공단지 피해 복구를 위해 원스톱 지원센터도 운영합니다.
우선 공장과 시설 등이 소실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3백억 원을 활용해 최대 5억 원까지 저리로 대출 지원을 합니다.
특히 입주 기업 43개사 중 23개사가 전소 또는 소실 피해를 입은 안동 남후농공단지 피해 복구를 위해 원스톱 지원센터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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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산불 피해 기업 긴급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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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19:38:10
- 수정2025-03-31 19:47:42

경상북도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북동부권 5개 시·군 중소기업에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금융 지원을 합니다.
우선 공장과 시설 등이 소실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3백억 원을 활용해 최대 5억 원까지 저리로 대출 지원을 합니다.
특히 입주 기업 43개사 중 23개사가 전소 또는 소실 피해를 입은 안동 남후농공단지 피해 복구를 위해 원스톱 지원센터도 운영합니다.
우선 공장과 시설 등이 소실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3백억 원을 활용해 최대 5억 원까지 저리로 대출 지원을 합니다.
특히 입주 기업 43개사 중 23개사가 전소 또는 소실 피해를 입은 안동 남후농공단지 피해 복구를 위해 원스톱 지원센터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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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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