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라스트댄스’ 김연경 16득점…흥국생명, 챔피언결정 1차전 승리

입력 2025.03.31 (21:45) 수정 2025.03.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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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승리하며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달성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오늘(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홈 경기에서 16점을 올린 김연경을 앞세워 정관장을 3대 0(25-21, 25-22, 25-19)으로 이겼습니다.

챔피언결정전이 끝나면 코트를 떠나는 김연경이 맹활약하며 흥국생명에 값진 승리를 안겼습니다.

흥국생명은 2022-2023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2-2023, 2023-2024시즌에는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이번 시즌 흥국생명은 개막 14연승을 내달리며 독주했고, 정규리그 다섯 경기를 남기고 1위를 확정했습니다. 역대 여자부에서 가장 많은 잔여 경기를 두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신기록’이었습니다.

흥국생명은 기세를 몰아 챔피언결정 1차전까지 승리하며, 2018-2019시즌 이후 여섯 시즌만의 통합우승을 꿈꾸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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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31 21:45:21
    • 수정2025-03-31 2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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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승리하며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달성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오늘(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홈 경기에서 16점을 올린 김연경을 앞세워 정관장을 3대 0(25-21, 25-22, 25-19)으로 이겼습니다.

챔피언결정전이 끝나면 코트를 떠나는 김연경이 맹활약하며 흥국생명에 값진 승리를 안겼습니다.

흥국생명은 2022-2023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2-2023, 2023-2024시즌에는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이번 시즌 흥국생명은 개막 14연승을 내달리며 독주했고, 정규리그 다섯 경기를 남기고 1위를 확정했습니다. 역대 여자부에서 가장 많은 잔여 경기를 두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신기록’이었습니다.

흥국생명은 기세를 몰아 챔피언결정 1차전까지 승리하며, 2018-2019시즌 이후 여섯 시즌만의 통합우승을 꿈꾸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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