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실 여사, 충남대에 3억 원 장학금 기부 약속
입력 2025.03.31 (21:56)
수정 2025.03.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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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사는 80살 지명실 여사가 오늘(31일) 충남대를 방문해 현금 3억 원의 사후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북한 출신으로 6·25 때 피난온 지 여사는 자영업으로 모은 재산을 천안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찾던 중 지인으로부터 국립대인 충남대에 기부를 권유받아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대는 가칭 '지명실 장학금'을 신설해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의 학업과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윤근 여사가 충남대에 40억 상당의 건물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북한 출신으로 6·25 때 피난온 지 여사는 자영업으로 모은 재산을 천안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찾던 중 지인으로부터 국립대인 충남대에 기부를 권유받아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대는 가칭 '지명실 장학금'을 신설해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의 학업과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윤근 여사가 충남대에 40억 상당의 건물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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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실 여사, 충남대에 3억 원 장학금 기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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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21:56:16
- 수정2025-03-31 22:26:22

천안에 사는 80살 지명실 여사가 오늘(31일) 충남대를 방문해 현금 3억 원의 사후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북한 출신으로 6·25 때 피난온 지 여사는 자영업으로 모은 재산을 천안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찾던 중 지인으로부터 국립대인 충남대에 기부를 권유받아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대는 가칭 '지명실 장학금'을 신설해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의 학업과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윤근 여사가 충남대에 40억 상당의 건물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북한 출신으로 6·25 때 피난온 지 여사는 자영업으로 모은 재산을 천안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찾던 중 지인으로부터 국립대인 충남대에 기부를 권유받아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대는 가칭 '지명실 장학금'을 신설해 경제 사정이 어려운 학생의 학업과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윤근 여사가 충남대에 40억 상당의 건물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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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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