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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강릉)

강릉시, ‘강릉안애 통합 돌봄’ 시범사업 추진

입력 2025.03.31 (23:17) 수정 2025.03.3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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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의 방문 의료 서비스와 호스피스 등 30여 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강릉안애(安愛) 통합 돌봄 사업'을 오는 5월부터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읍면동에 돌봄 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민관협력 체계 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의료-돌봄 통합 기술지원형 시범 사업에 선정돼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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