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잔이고 대접”…‘산불’ 소방관들에게 커피 건넨 사장 [잇슈 키워드]
입력 2025.04.01 (07:03)
수정 2025.04.0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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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커피'입니다.
경북 의성의 한 카페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함께 보시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투입됐던 한 소방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소방관은 지난달 25일 한 카페에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준다'는 안내문이 붙은걸 발견했다는데요.
당시엔 산불이 번지는 긴박한 상황이어서 그냥 지나쳤지만, 밤새 화재 진압을 하고 교대한 뒤, 가장 먼저 시원한 커피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날 봤던 그 카페로 향했다는데요.
사장이 자신을 반갑게 맞아줬고, 몇 잔이고 대접할 테니 동료 소방관들한테 말해달라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해당 카페 사장은 샌드위치 2백 개와 커피 2백 잔을 준비해 산불 진화대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하는 등 일주일 넘게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커피'입니다.
경북 의성의 한 카페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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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투입됐던 한 소방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소방관은 지난달 25일 한 카페에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준다'는 안내문이 붙은걸 발견했다는데요.
당시엔 산불이 번지는 긴박한 상황이어서 그냥 지나쳤지만, 밤새 화재 진압을 하고 교대한 뒤, 가장 먼저 시원한 커피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날 봤던 그 카페로 향했다는데요.
사장이 자신을 반갑게 맞아줬고, 몇 잔이고 대접할 테니 동료 소방관들한테 말해달라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해당 카페 사장은 샌드위치 2백 개와 커피 2백 잔을 준비해 산불 진화대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하는 등 일주일 넘게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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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1 07:10:17

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커피'입니다.
경북 의성의 한 카페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함께 보시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투입됐던 한 소방관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소방관은 지난달 25일 한 카페에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준다'는 안내문이 붙은걸 발견했다는데요.
당시엔 산불이 번지는 긴박한 상황이어서 그냥 지나쳤지만, 밤새 화재 진압을 하고 교대한 뒤, 가장 먼저 시원한 커피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날 봤던 그 카페로 향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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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방관은 지난달 25일 한 카페에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준다'는 안내문이 붙은걸 발견했다는데요.
당시엔 산불이 번지는 긴박한 상황이어서 그냥 지나쳤지만, 밤새 화재 진압을 하고 교대한 뒤, 가장 먼저 시원한 커피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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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페 사장은 샌드위치 2백 개와 커피 2백 잔을 준비해 산불 진화대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하는 등 일주일 넘게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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