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첫 걸음부터 완벽
입력 2025.04.01 (07:07)
수정 2025.04.01 (07: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의 마지막 챔피언 결정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김연경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첫 경기부터 완승을 이끌며 힘차게 라스트 댄스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연경의 마지막 봄 배구를 보기 위해 경기 전부터 수많은 팬이 몰렸습니다.
라스트 댄스를 시작하는 김연경의 표정에는 비장함이 가득했고, 이른바 '김연경 시리즈'는 첫 경기부터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배유나와 박정아 등 김연경의 옛 국가대표 동료들까지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철쭉 응원단'의 응원 물결과 샤이니 멤버 민호의 시구로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김명호·주수강/흥국생명 팬 : "분홍 물결이 김연경 선수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마지막까지 라스트 댄스 (잘 마무리하고) 3대 0으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유다희/정관장 팬 : "(김)연경 언니가 마지막이어서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저희 팀도 질 수 없으니까 파이팅해야죠."]
치열했던 1차전의 주인공은 역시 김연경이었습니다.
정관장 에이스 메가의 공격을 가로막더니 서브 에이스까지 성공하며 흥겨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김연경이 팀 내 최다인 16득점으로 활약한 흥국생명은 3대 0 완승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김연경/흥국생명/16득점 : "많은 분 앞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좋은 에너지로 승리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김연경의 해피 엔딩을 위해 하나가 된 흥국생명과 반격을 노리는 정관장의 2차전은 내일 계속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이상철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의 마지막 챔피언 결정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김연경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첫 경기부터 완승을 이끌며 힘차게 라스트 댄스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연경의 마지막 봄 배구를 보기 위해 경기 전부터 수많은 팬이 몰렸습니다.
라스트 댄스를 시작하는 김연경의 표정에는 비장함이 가득했고, 이른바 '김연경 시리즈'는 첫 경기부터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배유나와 박정아 등 김연경의 옛 국가대표 동료들까지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철쭉 응원단'의 응원 물결과 샤이니 멤버 민호의 시구로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김명호·주수강/흥국생명 팬 : "분홍 물결이 김연경 선수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마지막까지 라스트 댄스 (잘 마무리하고) 3대 0으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유다희/정관장 팬 : "(김)연경 언니가 마지막이어서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저희 팀도 질 수 없으니까 파이팅해야죠."]
치열했던 1차전의 주인공은 역시 김연경이었습니다.
정관장 에이스 메가의 공격을 가로막더니 서브 에이스까지 성공하며 흥겨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김연경이 팀 내 최다인 16득점으로 활약한 흥국생명은 3대 0 완승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김연경/흥국생명/16득점 : "많은 분 앞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좋은 에너지로 승리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김연경의 해피 엔딩을 위해 하나가 된 흥국생명과 반격을 노리는 정관장의 2차전은 내일 계속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이상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첫 걸음부터 완벽
-
- 입력 2025-04-01 07:07:39
- 수정2025-04-01 07:14:46

[앵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의 마지막 챔피언 결정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김연경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첫 경기부터 완승을 이끌며 힘차게 라스트 댄스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연경의 마지막 봄 배구를 보기 위해 경기 전부터 수많은 팬이 몰렸습니다.
라스트 댄스를 시작하는 김연경의 표정에는 비장함이 가득했고, 이른바 '김연경 시리즈'는 첫 경기부터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배유나와 박정아 등 김연경의 옛 국가대표 동료들까지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철쭉 응원단'의 응원 물결과 샤이니 멤버 민호의 시구로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김명호·주수강/흥국생명 팬 : "분홍 물결이 김연경 선수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마지막까지 라스트 댄스 (잘 마무리하고) 3대 0으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유다희/정관장 팬 : "(김)연경 언니가 마지막이어서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저희 팀도 질 수 없으니까 파이팅해야죠."]
치열했던 1차전의 주인공은 역시 김연경이었습니다.
정관장 에이스 메가의 공격을 가로막더니 서브 에이스까지 성공하며 흥겨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김연경이 팀 내 최다인 16득점으로 활약한 흥국생명은 3대 0 완승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김연경/흥국생명/16득점 : "많은 분 앞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좋은 에너지로 승리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김연경의 해피 엔딩을 위해 하나가 된 흥국생명과 반격을 노리는 정관장의 2차전은 내일 계속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이상철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의 마지막 챔피언 결정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김연경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첫 경기부터 완승을 이끌며 힘차게 라스트 댄스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연경의 마지막 봄 배구를 보기 위해 경기 전부터 수많은 팬이 몰렸습니다.
라스트 댄스를 시작하는 김연경의 표정에는 비장함이 가득했고, 이른바 '김연경 시리즈'는 첫 경기부터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배유나와 박정아 등 김연경의 옛 국가대표 동료들까지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철쭉 응원단'의 응원 물결과 샤이니 멤버 민호의 시구로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김명호·주수강/흥국생명 팬 : "분홍 물결이 김연경 선수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마지막까지 라스트 댄스 (잘 마무리하고) 3대 0으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유다희/정관장 팬 : "(김)연경 언니가 마지막이어서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저희 팀도 질 수 없으니까 파이팅해야죠."]
치열했던 1차전의 주인공은 역시 김연경이었습니다.
정관장 에이스 메가의 공격을 가로막더니 서브 에이스까지 성공하며 흥겨운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김연경이 팀 내 최다인 16득점으로 활약한 흥국생명은 3대 0 완승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김연경/흥국생명/16득점 : "많은 분 앞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좋은 에너지로 승리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김연경의 해피 엔딩을 위해 하나가 된 흥국생명과 반격을 노리는 정관장의 2차전은 내일 계속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이상철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