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 공개
입력 2025.04.01 (08:27)
수정 2025.04.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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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노사 합동으로 만든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를 공개했습니다.
'바로제로'는 안전 수칙을 '올바로' 지키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동료와 '바로' 소통하며,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제로'로 만들겠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차는 '바로'와 '제로' 캐릭터를 만들어 울산공장을 시작으로 전주·아산 등 국내 생산 거점과 연구소 등에 안전 브랜드를 정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바로제로'는 안전 수칙을 '올바로' 지키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동료와 '바로' 소통하며,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제로'로 만들겠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차는 '바로'와 '제로' 캐릭터를 만들어 울산공장을 시작으로 전주·아산 등 국내 생산 거점과 연구소 등에 안전 브랜드를 정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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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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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08:27:32
- 수정2025-04-01 09:15:34

현대차가 노사 합동으로 만든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를 공개했습니다.
'바로제로'는 안전 수칙을 '올바로' 지키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동료와 '바로' 소통하며,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제로'로 만들겠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차는 '바로'와 '제로' 캐릭터를 만들어 울산공장을 시작으로 전주·아산 등 국내 생산 거점과 연구소 등에 안전 브랜드를 정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바로제로'는 안전 수칙을 '올바로' 지키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동료와 '바로' 소통하며,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제로'로 만들겠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차는 '바로'와 '제로' 캐릭터를 만들어 울산공장을 시작으로 전주·아산 등 국내 생산 거점과 연구소 등에 안전 브랜드를 정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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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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