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경기장 등 3곳, 전국체전 개막 전 건립”
입력 2025.04.01 (10:21)
수정 2025.04.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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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을 앞두고 주요 시설 공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착공이 지연된 산악 경기장 등 3개 종목 경기장 건립을 체전 개최 전에 완료하기로 하고, 구·군 경기장 개·보수도 6월 중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회 운영과 홍보, 교통, 안전 대책 등 남은 기간 체전 준비 상황을 더욱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시는 착공이 지연된 산악 경기장 등 3개 종목 경기장 건립을 체전 개최 전에 완료하기로 하고, 구·군 경기장 개·보수도 6월 중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회 운영과 홍보, 교통, 안전 대책 등 남은 기간 체전 준비 상황을 더욱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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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 경기장 등 3곳, 전국체전 개막 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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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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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을 앞두고 주요 시설 공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착공이 지연된 산악 경기장 등 3개 종목 경기장 건립을 체전 개최 전에 완료하기로 하고, 구·군 경기장 개·보수도 6월 중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회 운영과 홍보, 교통, 안전 대책 등 남은 기간 체전 준비 상황을 더욱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산시는 착공이 지연된 산악 경기장 등 3개 종목 경기장 건립을 체전 개최 전에 완료하기로 하고, 구·군 경기장 개·보수도 6월 중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회 운영과 홍보, 교통, 안전 대책 등 남은 기간 체전 준비 상황을 더욱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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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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