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
입력 2025.04.01 (10:23)
수정 2025.04.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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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가 댄스 스포츠인 '브레이킹' 실업팀을 창단했습니다.
실업팀은 전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코치 출신 지도자와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전국체전 출전은 물론 지역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브레이킹'은 댄스 스포츠의 한 종류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실업팀은 전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코치 출신 지도자와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전국체전 출전은 물론 지역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브레이킹'은 댄스 스포츠의 한 종류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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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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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0:23:54
- 수정2025-04-01 11:26:27

부산 수영구가 댄스 스포츠인 '브레이킹' 실업팀을 창단했습니다.
실업팀은 전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코치 출신 지도자와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전국체전 출전은 물론 지역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브레이킹'은 댄스 스포츠의 한 종류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실업팀은 전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코치 출신 지도자와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전국체전 출전은 물론 지역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브레이킹'은 댄스 스포츠의 한 종류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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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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