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자원순환시설서 화재…1시간 50분 만에 완진
입력 2025.04.01 (13:45)
수정 2025.04.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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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9시 52분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자원순환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 있던 작업자 8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굴착기와 방수포 등을 동원해 화재 확산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화재 현장 인근에 민가나 사찰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파지를 보관한 외부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현장에 있던 작업자 8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굴착기와 방수포 등을 동원해 화재 확산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화재 현장 인근에 민가나 사찰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파지를 보관한 외부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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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자원순환시설서 화재…1시간 50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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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3:45:23
- 수정2025-04-01 13:55:02

오늘(1일) 오전 9시 52분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자원순환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 있던 작업자 8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굴착기와 방수포 등을 동원해 화재 확산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화재 현장 인근에 민가나 사찰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파지를 보관한 외부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현장에 있던 작업자 8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굴착기와 방수포 등을 동원해 화재 확산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화재 현장 인근에 민가나 사찰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파지를 보관한 외부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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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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