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창원시, ‘천주산 진달래 축제’ 취소…“산불 경보 고려” 외
입력 2025.04.01 (19:40)
수정 2025.04.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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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열릴 예정이던 27회 창원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취소됐습니다.
천주산 진달래 축제위원회는 대형산불 여파와 산불 경보 '심각' 발령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등산객들의 발길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인력을 배치하고 산불 안전 캠페인을 벌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7월부터 경남 3개 병원 시범 도입
오는 7월 도입되는 정부의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사업에 경남과 전남 등 4개 광역 시·도가 선정됐습니다.
경남의 대상 의료기관은 삼성창원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은 지역에 장기간 근무하기로 계약한 산부인과 등 8개 과목 전문의 96명에게 정부가 한 달 400만 원의 수당을, 각 자치단체는 주택 등을 지원합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중진공, ‘지역인재 양성’ 협약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1일) 지역 주력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항공과 자동차, 조선업 등 전문 인력을 기르고, 취업을 연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업 육성 등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남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지역 수주액 확대”
경상남도가 오늘(1일)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경남에 건설 현장이 있는 대기업과 지역 건설사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예정된 공공 건설투자 가운데, 70% 이상, 1조 6천여억 원 규모를 조기 발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늘봄학교 업무 과중, 인력 대책 마련 촉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가 오늘(1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인력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가 '동행귀가' 정책을 추진해, 방과후 실무원과 늘봄 실무사들이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자원봉사자를 증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필리핀서 2,500억 원대 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경남경찰청은 필리핀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18명을 붙잡아 41살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2022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도박사이트 4곳을 운영하면서 회원 9천4백여 명으로부터 2천5백억 원을 입금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얻은 부당 이득 75억 원에 대해 기소 전 범죄 수익 추징 보전을 신청해 법원에서 인용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거제·통영·고성 패류독소 ‘채취 금지’
창원과 거제, 통영, 고성군 앞바다 2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돼 채취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해당 해역은 송도와 내포리 등 창원 8곳, 성포리와 창호리 등 거제 9곳, 통영 1곳, 고성 3곳입니다.
경상남도는 패류독소는 가열하거나 냉동해도 독소가 남아 있다며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천주산 진달래 축제위원회는 대형산불 여파와 산불 경보 '심각' 발령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등산객들의 발길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인력을 배치하고 산불 안전 캠페인을 벌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7월부터 경남 3개 병원 시범 도입
오는 7월 도입되는 정부의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사업에 경남과 전남 등 4개 광역 시·도가 선정됐습니다.
경남의 대상 의료기관은 삼성창원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은 지역에 장기간 근무하기로 계약한 산부인과 등 8개 과목 전문의 96명에게 정부가 한 달 400만 원의 수당을, 각 자치단체는 주택 등을 지원합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중진공, ‘지역인재 양성’ 협약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1일) 지역 주력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항공과 자동차, 조선업 등 전문 인력을 기르고, 취업을 연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업 육성 등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남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지역 수주액 확대”
경상남도가 오늘(1일)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경남에 건설 현장이 있는 대기업과 지역 건설사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체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예정된 공공 건설투자 가운데, 70% 이상, 1조 6천여억 원 규모를 조기 발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늘봄학교 업무 과중, 인력 대책 마련 촉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가 오늘(1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인력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가 '동행귀가' 정책을 추진해, 방과후 실무원과 늘봄 실무사들이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자원봉사자를 증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필리핀서 2,500억 원대 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경남경찰청은 필리핀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18명을 붙잡아 41살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2022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도박사이트 4곳을 운영하면서 회원 9천4백여 명으로부터 2천5백억 원을 입금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얻은 부당 이득 75억 원에 대해 기소 전 범죄 수익 추징 보전을 신청해 법원에서 인용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거제·통영·고성 패류독소 ‘채취 금지’
창원과 거제, 통영, 고성군 앞바다 2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돼 채취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해당 해역은 송도와 내포리 등 창원 8곳, 성포리와 창호리 등 거제 9곳, 통영 1곳, 고성 3곳입니다.
경상남도는 패류독소는 가열하거나 냉동해도 독소가 남아 있다며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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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9:40:14
- 수정2025-04-01 19:53:28

오는 5일 열릴 예정이던 27회 창원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취소됐습니다.
천주산 진달래 축제위원회는 대형산불 여파와 산불 경보 '심각' 발령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등산객들의 발길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인력을 배치하고 산불 안전 캠페인을 벌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7월부터 경남 3개 병원 시범 도입
오는 7월 도입되는 정부의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사업에 경남과 전남 등 4개 광역 시·도가 선정됐습니다.
경남의 대상 의료기관은 삼성창원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은 지역에 장기간 근무하기로 계약한 산부인과 등 8개 과목 전문의 96명에게 정부가 한 달 400만 원의 수당을, 각 자치단체는 주택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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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1일) 지역 주력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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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업 육성 등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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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업무 과중, 인력 대책 마련 촉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가 오늘(1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인력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가 '동행귀가' 정책을 추진해, 방과후 실무원과 늘봄 실무사들이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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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2,500억 원대 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경남경찰청은 필리핀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18명을 붙잡아 41살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2022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도박사이트 4곳을 운영하면서 회원 9천4백여 명으로부터 2천5백억 원을 입금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얻은 부당 이득 75억 원에 대해 기소 전 범죄 수익 추징 보전을 신청해 법원에서 인용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거제·통영·고성 패류독소 ‘채취 금지’
창원과 거제, 통영, 고성군 앞바다 2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돼 채취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해당 해역은 송도와 내포리 등 창원 8곳, 성포리와 창호리 등 거제 9곳, 통영 1곳, 고성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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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등산객들의 발길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인력을 배치하고 산불 안전 캠페인을 벌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7월부터 경남 3개 병원 시범 도입
오는 7월 도입되는 정부의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사업에 경남과 전남 등 4개 광역 시·도가 선정됐습니다.
경남의 대상 의료기관은 삼성창원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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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업 육성 등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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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올해 예정된 공공 건설투자 가운데, 70% 이상, 1조 6천여억 원 규모를 조기 발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늘봄학교 업무 과중, 인력 대책 마련 촉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가 오늘(1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인력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가 '동행귀가' 정책을 추진해, 방과후 실무원과 늘봄 실무사들이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자원봉사자를 증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필리핀서 2,500억 원대 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경남경찰청은 필리핀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18명을 붙잡아 41살 A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2022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도박사이트 4곳을 운영하면서 회원 9천4백여 명으로부터 2천5백억 원을 입금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얻은 부당 이득 75억 원에 대해 기소 전 범죄 수익 추징 보전을 신청해 법원에서 인용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거제·통영·고성 패류독소 ‘채취 금지’
창원과 거제, 통영, 고성군 앞바다 2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돼 채취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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