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북상·진주 명석면 산불 잇따라…주불 진화
입력 2025.04.01 (21:51)
수정 2025.04.01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거창군 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에 헬기 15대와 차량 22대, 인력 270여 명을 투입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은 조사 중입니다.
앞서 오후 2시쯤에는 진주시 명석면의 한 야산에서 예초기 불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에 헬기 15대와 차량 22대, 인력 270여 명을 투입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은 조사 중입니다.
앞서 오후 2시쯤에는 진주시 명석면의 한 야산에서 예초기 불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 북상·진주 명석면 산불 잇따라…주불 진화
-
- 입력 2025-04-01 21:51:09
- 수정2025-04-01 21:58:15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거창군 북상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에 헬기 15대와 차량 22대, 인력 270여 명을 투입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은 조사 중입니다.
앞서 오후 2시쯤에는 진주시 명석면의 한 야산에서 예초기 불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에 헬기 15대와 차량 22대, 인력 270여 명을 투입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은 조사 중입니다.
앞서 오후 2시쯤에는 진주시 명석면의 한 야산에서 예초기 불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