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거제·통영·고성 21개 해역 패류독소 ‘채취 금지’

입력 2025.04.01 (21:52) 수정 2025.04.01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과 거제, 통영, 고성군 앞바다 2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돼 채취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해당 해역은 송도와 내포리 등 창원 8곳, 성포리와 창호리 등 거제 9곳, 통영 1곳, 고성 3곳입니다.

경상남도는 패류독소는 가열하거나 냉동해도 독소가 남아 있다며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거제·통영·고성 21개 해역 패류독소 ‘채취 금지’
    • 입력 2025-04-01 21:52:58
    • 수정2025-04-01 21:59:40
    뉴스9(창원)
창원과 거제, 통영, 고성군 앞바다 2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돼 채취 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해당 해역은 송도와 내포리 등 창원 8곳, 성포리와 창호리 등 거제 9곳, 통영 1곳, 고성 3곳입니다.

경상남도는 패류독소는 가열하거나 냉동해도 독소가 남아 있다며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