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의사제’ 7월부터 경남 3개 병원 시범 도입
입력 2025.04.01 (21:55)
수정 2025.04.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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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도입되는 정부의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사업에 경남과 전남 등 4개 광역 시·도가 선정됐습니다.
경남의 대상 의료기관은 삼성창원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은 지역에 장기간 근무하기로 계약한 산부인과 등 8개 과목 전문의 96명에게 정부가 한 달 400만 원의 수당을, 각 자치단체는 주택 등을 지원합니다.
경남의 대상 의료기관은 삼성창원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은 지역에 장기간 근무하기로 계약한 산부인과 등 8개 과목 전문의 96명에게 정부가 한 달 400만 원의 수당을, 각 자치단체는 주택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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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필수의사제’ 7월부터 경남 3개 병원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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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21:55:24
- 수정2025-04-01 22:00:24

오는 7월 도입되는 정부의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사업에 경남과 전남 등 4개 광역 시·도가 선정됐습니다.
경남의 대상 의료기관은 삼성창원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은 지역에 장기간 근무하기로 계약한 산부인과 등 8개 과목 전문의 96명에게 정부가 한 달 400만 원의 수당을, 각 자치단체는 주택 등을 지원합니다.
경남의 대상 의료기관은 삼성창원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입니다.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은 지역에 장기간 근무하기로 계약한 산부인과 등 8개 과목 전문의 96명에게 정부가 한 달 400만 원의 수당을, 각 자치단체는 주택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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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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