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찰, 탄핵 선고일 주요 시설 경력 투입
입력 2025.04.02 (07:54)
수정 2025.04.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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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지정되자 부산 경찰이 주요 기관 시설 보호 등 대비책을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선고일 당일, 일본과 중국, 미국 등 부산 외교 시설 6곳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60명씩 경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산지법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경력을 30명씩 배치합니다.
특히 집회·시위 등 현장 상황에 따라 경찰 인력을 동원해 불법 폭력 행위를 엄단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경찰청은 선고일 당일, 일본과 중국, 미국 등 부산 외교 시설 6곳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60명씩 경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산지법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경력을 30명씩 배치합니다.
특히 집회·시위 등 현장 상황에 따라 경찰 인력을 동원해 불법 폭력 행위를 엄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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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경찰, 탄핵 선고일 주요 시설 경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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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07:54:58
- 수정2025-04-02 09:13:19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지정되자 부산 경찰이 주요 기관 시설 보호 등 대비책을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선고일 당일, 일본과 중국, 미국 등 부산 외교 시설 6곳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60명씩 경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산지법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경력을 30명씩 배치합니다.
특히 집회·시위 등 현장 상황에 따라 경찰 인력을 동원해 불법 폭력 행위를 엄단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경찰청은 선고일 당일, 일본과 중국, 미국 등 부산 외교 시설 6곳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60명씩 경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산지법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경력을 30명씩 배치합니다.
특히 집회·시위 등 현장 상황에 따라 경찰 인력을 동원해 불법 폭력 행위를 엄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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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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