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상업지역 또 유찰…제주시 “수의계약 검토”
입력 2025.04.02 (08:37)
수정 2025.04.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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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이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화북상업지역 주거용지 1필지와 상업용지 6필지 매각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지만 응찰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이 12차례 유찰되면서, 제주시는 수의계약을 검토 중입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화북상업지역 주거용지 1필지와 상업용지 6필지 매각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지만 응찰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이 12차례 유찰되면서, 제주시는 수의계약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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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북상업지역 또 유찰…제주시 “수의계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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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0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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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이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화북상업지역 주거용지 1필지와 상업용지 6필지 매각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지만 응찰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이 12차례 유찰되면서, 제주시는 수의계약을 검토 중입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화북상업지역 주거용지 1필지와 상업용지 6필지 매각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지만 응찰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이 12차례 유찰되면서, 제주시는 수의계약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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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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