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봄 축제 ‘바가지요금 합동점검반’ 운영
입력 2025.04.02 (08:49)
수정 2025.04.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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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각 시·군이 봄 축제 철을 맞아 '바가지요금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형 축제는 경제부지사를, 50만 명 이상은 경제통상국장을 '물가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바가지요금 차단 대책을 세우도록 했습니다.
또, 바가지요금이 적발되면 '3진 아웃제'를 적용해 영업 정지 등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형 축제는 경제부지사를, 50만 명 이상은 경제통상국장을 '물가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바가지요금 차단 대책을 세우도록 했습니다.
또, 바가지요금이 적발되면 '3진 아웃제'를 적용해 영업 정지 등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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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봄 축제 ‘바가지요금 합동점검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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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각 시·군이 봄 축제 철을 맞아 '바가지요금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형 축제는 경제부지사를, 50만 명 이상은 경제통상국장을 '물가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바가지요금 차단 대책을 세우도록 했습니다.
또, 바가지요금이 적발되면 '3진 아웃제'를 적용해 영업 정지 등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형 축제는 경제부지사를, 50만 명 이상은 경제통상국장을 '물가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바가지요금 차단 대책을 세우도록 했습니다.
또, 바가지요금이 적발되면 '3진 아웃제'를 적용해 영업 정지 등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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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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