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너구리 주요 출몰지에 광견병 예방약 살포
입력 2025.04.02 (11:09)
수정 2025.04.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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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 전파 예방에 나섰습니다.
양양군은 최근 너구리 주요 출몰 지역인 산림 527제곱킬로미터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예방약 만 8천여 개를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예방약에 사람 체취가 남을 경우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약을 먹지 않는다며, 등산객과 주민 등에게 약에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양양군은 최근 너구리 주요 출몰 지역인 산림 527제곱킬로미터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예방약 만 8천여 개를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예방약에 사람 체취가 남을 경우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약을 먹지 않는다며, 등산객과 주민 등에게 약에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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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너구리 주요 출몰지에 광견병 예방약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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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11:09:03
- 수정2025-04-02 11:45:40

양양군이 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 전파 예방에 나섰습니다.
양양군은 최근 너구리 주요 출몰 지역인 산림 527제곱킬로미터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예방약 만 8천여 개를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예방약에 사람 체취가 남을 경우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약을 먹지 않는다며, 등산객과 주민 등에게 약에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양양군은 최근 너구리 주요 출몰 지역인 산림 527제곱킬로미터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예방약 만 8천여 개를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예방약에 사람 체취가 남을 경우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약을 먹지 않는다며, 등산객과 주민 등에게 약에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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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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