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시장 재편…“청주공항 단거리 국제선 사활”
입력 2025.04.02 (11:13)
수정 2025.04.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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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계 시즌이 시작되면서 항공사마다 운항 스케줄 재편에 나섰는데요.
청주공항을 이용한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항공사마다 단거리 국제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병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1월과 2월 청주공항 국제노선 이용객이 2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이용자가 단 한 명도 없었지만,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대치를 또다시 경신한 것입니다.
국내선인 제주 노선 이용객이 30% 정도 감소한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깁니다.
국제선 이용객이 늘면서 항공사마다 청주공항을 이용한 단거리 국제노선 개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청주에 본사를 둔 에어로케이의 경우 오는 19일 이바라키에 이어 다음 달에는 후쿠오카 편을 운행합니다.
또 오비히로와 기타큐슈, 히로시마, 울란바토르, 중국 칭다오 노선 개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정훈/(주)에어로케이항공 영업운송본부장 : "청주공항에서의 적극적인 노선 확대를 통해, 지역의 관광·상업·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력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스타항공도 상하이와 장가계 노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은 홍콩 노선을 취항할 예정입니다.
티웨이 항공은 울란바토르 노선 등을 신규 취항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5개국 11개 노선이던 국제선은 하계 시즌에는 8개국 22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제선의 잇따른 신규 취항에다 5월 가정의 달, 여름휴가, 추석 명절 등의 황금연휴와 사이사이 비수기가 놓이면서 항공사 간 특가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김영일/티웨이항공 홍보팀장 : "향후 (청주에서 발리, 울란바토르) 지역을 취항하게 되면 그 시점에 맞춰 소비자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들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주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운항이 활기를 띠면서 이용객들의 선택 폭도 그만큼 커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그래픽:박소현
하계 시즌이 시작되면서 항공사마다 운항 스케줄 재편에 나섰는데요.
청주공항을 이용한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항공사마다 단거리 국제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병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1월과 2월 청주공항 국제노선 이용객이 2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이용자가 단 한 명도 없었지만,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대치를 또다시 경신한 것입니다.
국내선인 제주 노선 이용객이 30% 정도 감소한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깁니다.
국제선 이용객이 늘면서 항공사마다 청주공항을 이용한 단거리 국제노선 개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청주에 본사를 둔 에어로케이의 경우 오는 19일 이바라키에 이어 다음 달에는 후쿠오카 편을 운행합니다.
또 오비히로와 기타큐슈, 히로시마, 울란바토르, 중국 칭다오 노선 개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정훈/(주)에어로케이항공 영업운송본부장 : "청주공항에서의 적극적인 노선 확대를 통해, 지역의 관광·상업·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력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스타항공도 상하이와 장가계 노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은 홍콩 노선을 취항할 예정입니다.
티웨이 항공은 울란바토르 노선 등을 신규 취항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5개국 11개 노선이던 국제선은 하계 시즌에는 8개국 22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제선의 잇따른 신규 취항에다 5월 가정의 달, 여름휴가, 추석 명절 등의 황금연휴와 사이사이 비수기가 놓이면서 항공사 간 특가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김영일/티웨이항공 홍보팀장 : "향후 (청주에서 발리, 울란바토르) 지역을 취항하게 되면 그 시점에 맞춰 소비자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들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주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운항이 활기를 띠면서 이용객들의 선택 폭도 그만큼 커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그래픽: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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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시즌이 시작되면서 항공사마다 운항 스케줄 재편에 나섰는데요.
청주공항을 이용한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항공사마다 단거리 국제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병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1월과 2월 청주공항 국제노선 이용객이 2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이용자가 단 한 명도 없었지만,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대치를 또다시 경신한 것입니다.
국내선인 제주 노선 이용객이 30% 정도 감소한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깁니다.
국제선 이용객이 늘면서 항공사마다 청주공항을 이용한 단거리 국제노선 개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청주에 본사를 둔 에어로케이의 경우 오는 19일 이바라키에 이어 다음 달에는 후쿠오카 편을 운행합니다.
또 오비히로와 기타큐슈, 히로시마, 울란바토르, 중국 칭다오 노선 개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정훈/(주)에어로케이항공 영업운송본부장 : "청주공항에서의 적극적인 노선 확대를 통해, 지역의 관광·상업·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력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스타항공도 상하이와 장가계 노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은 홍콩 노선을 취항할 예정입니다.
티웨이 항공은 울란바토르 노선 등을 신규 취항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5개국 11개 노선이던 국제선은 하계 시즌에는 8개국 22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제선의 잇따른 신규 취항에다 5월 가정의 달, 여름휴가, 추석 명절 등의 황금연휴와 사이사이 비수기가 놓이면서 항공사 간 특가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김영일/티웨이항공 홍보팀장 : "향후 (청주에서 발리, 울란바토르) 지역을 취항하게 되면 그 시점에 맞춰 소비자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들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주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운항이 활기를 띠면서 이용객들의 선택 폭도 그만큼 커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그래픽:박소현
하계 시즌이 시작되면서 항공사마다 운항 스케줄 재편에 나섰는데요.
청주공항을 이용한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항공사마다 단거리 국제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구병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1월과 2월 청주공항 국제노선 이용객이 2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이용자가 단 한 명도 없었지만,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대치를 또다시 경신한 것입니다.
국내선인 제주 노선 이용객이 30% 정도 감소한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깁니다.
국제선 이용객이 늘면서 항공사마다 청주공항을 이용한 단거리 국제노선 개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청주에 본사를 둔 에어로케이의 경우 오는 19일 이바라키에 이어 다음 달에는 후쿠오카 편을 운행합니다.
또 오비히로와 기타큐슈, 히로시마, 울란바토르, 중국 칭다오 노선 개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정훈/(주)에어로케이항공 영업운송본부장 : "청주공항에서의 적극적인 노선 확대를 통해, 지역의 관광·상업·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력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스타항공도 상하이와 장가계 노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은 홍콩 노선을 취항할 예정입니다.
티웨이 항공은 울란바토르 노선 등을 신규 취항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5개국 11개 노선이던 국제선은 하계 시즌에는 8개국 22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제선의 잇따른 신규 취항에다 5월 가정의 달, 여름휴가, 추석 명절 등의 황금연휴와 사이사이 비수기가 놓이면서 항공사 간 특가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김영일/티웨이항공 홍보팀장 : "향후 (청주에서 발리, 울란바토르) 지역을 취항하게 되면 그 시점에 맞춰 소비자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들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주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운항이 활기를 띠면서 이용객들의 선택 폭도 그만큼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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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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