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민주, ‘승복’ 의사 밝혀야”·야 “헌법 파괴 행위…헌재 결단하라”
입력 2025.04.02 (12:06)
수정 2025.04.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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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차분하게 헌재 결정을 기다리겠다면서, 민주당을 향해 승복 선언을 촉구했고, 민주당은 만장일치 파면을 언급하면서 헌재의 합당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윤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탄핵 심판 선고에,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야당 일각의 헌재 결정 불복 움직임에는 반헌법적, 반민주적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어떤 결정이든 승복하겠다는 결심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일관되게 승복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해왔는데 민주당이 아직까지도 그런 목소리를 제대로 내고 있지 않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고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를 향해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며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계엄 사태는 헌법을 파괴하려 한 행위라며 헌정 질서 유지 최후의 보루인 헌재가 합당한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헌법재판소에 주어진 헌법상의 책무, 국민이 부여한 책임, 역사적 사명 의식을 가지고 합당한 결론을 낼 것으로…."]
오후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는 민주당 등 야당이 발의한 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안이 보고됩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은 위헌이라는 등의 탄핵 사유를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생과 경제가 엄중한 시기에 경제부총리 탄핵 추진은 대한민국 경제 테러라며, 즉시 탄핵안을 철회하라고 맞섰습니다.
탄핵안은 본회의 보고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하거나 국회 법사위로 넘기지 않으면 폐기됩니다.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영상편집:조완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차분하게 헌재 결정을 기다리겠다면서, 민주당을 향해 승복 선언을 촉구했고, 민주당은 만장일치 파면을 언급하면서 헌재의 합당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윤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탄핵 심판 선고에,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야당 일각의 헌재 결정 불복 움직임에는 반헌법적, 반민주적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어떤 결정이든 승복하겠다는 결심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일관되게 승복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해왔는데 민주당이 아직까지도 그런 목소리를 제대로 내고 있지 않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고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를 향해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며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계엄 사태는 헌법을 파괴하려 한 행위라며 헌정 질서 유지 최후의 보루인 헌재가 합당한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헌법재판소에 주어진 헌법상의 책무, 국민이 부여한 책임, 역사적 사명 의식을 가지고 합당한 결론을 낼 것으로…."]
오후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는 민주당 등 야당이 발의한 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안이 보고됩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은 위헌이라는 등의 탄핵 사유를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생과 경제가 엄중한 시기에 경제부총리 탄핵 추진은 대한민국 경제 테러라며, 즉시 탄핵안을 철회하라고 맞섰습니다.
탄핵안은 본회의 보고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하거나 국회 법사위로 넘기지 않으면 폐기됩니다.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영상편집:조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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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민주, ‘승복’ 의사 밝혀야”·야 “헌법 파괴 행위…헌재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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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2 17:30:59

[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차분하게 헌재 결정을 기다리겠다면서, 민주당을 향해 승복 선언을 촉구했고, 민주당은 만장일치 파면을 언급하면서 헌재의 합당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윤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탄핵 심판 선고에,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야당 일각의 헌재 결정 불복 움직임에는 반헌법적, 반민주적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어떤 결정이든 승복하겠다는 결심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일관되게 승복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해왔는데 민주당이 아직까지도 그런 목소리를 제대로 내고 있지 않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고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를 향해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며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계엄 사태는 헌법을 파괴하려 한 행위라며 헌정 질서 유지 최후의 보루인 헌재가 합당한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헌법재판소에 주어진 헌법상의 책무, 국민이 부여한 책임, 역사적 사명 의식을 가지고 합당한 결론을 낼 것으로…."]
오후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는 민주당 등 야당이 발의한 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안이 보고됩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은 위헌이라는 등의 탄핵 사유를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생과 경제가 엄중한 시기에 경제부총리 탄핵 추진은 대한민국 경제 테러라며, 즉시 탄핵안을 철회하라고 맞섰습니다.
탄핵안은 본회의 보고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하거나 국회 법사위로 넘기지 않으면 폐기됩니다.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영상편집:조완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차분하게 헌재 결정을 기다리겠다면서, 민주당을 향해 승복 선언을 촉구했고, 민주당은 만장일치 파면을 언급하면서 헌재의 합당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윤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탄핵 심판 선고에,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야당 일각의 헌재 결정 불복 움직임에는 반헌법적, 반민주적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어떤 결정이든 승복하겠다는 결심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일관되게 승복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해왔는데 민주당이 아직까지도 그런 목소리를 제대로 내고 있지 않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고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를 향해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라며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계엄 사태는 헌법을 파괴하려 한 행위라며 헌정 질서 유지 최후의 보루인 헌재가 합당한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헌법재판소에 주어진 헌법상의 책무, 국민이 부여한 책임, 역사적 사명 의식을 가지고 합당한 결론을 낼 것으로…."]
오후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는 민주당 등 야당이 발의한 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안이 보고됩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은 위헌이라는 등의 탄핵 사유를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생과 경제가 엄중한 시기에 경제부총리 탄핵 추진은 대한민국 경제 테러라며, 즉시 탄핵안을 철회하라고 맞섰습니다.
탄핵안은 본회의 보고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하거나 국회 법사위로 넘기지 않으면 폐기됩니다.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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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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