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밖에서도 쉽지 않은데’…수중 턱걸이 기록 세운 남성
입력 2025.04.02 (15:34)
수정 2025.04.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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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이집트의 한 프리다이버가 물속에서, 서른 개가 넘는 턱걸이를 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물 밖에서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어땠는지, 지금 만나보시죠.
한 남성이 줄을 잡고 푸른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곤 바닥에 고정된 철봉으로 다가가더니 턱걸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집트의 30대 프리다이버 라미 압델하미드 씨의 모습인데요.
홍해에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이날 그는 9미터 아래로 내려가 무려 서른 세개의 턱걸이를 해내 기네스에 등재됐습니다.
라미 씨는 부력 때문에 올라갈 때는 쉽지만, 반대로 내려갈 때는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는데요.
자신이 세운 기록에 그는 역사에 기록된다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고 기네스 측은 전했습니다.
이집트의 한 프리다이버가 물속에서, 서른 개가 넘는 턱걸이를 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물 밖에서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어땠는지, 지금 만나보시죠.
한 남성이 줄을 잡고 푸른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곤 바닥에 고정된 철봉으로 다가가더니 턱걸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집트의 30대 프리다이버 라미 압델하미드 씨의 모습인데요.
홍해에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이날 그는 9미터 아래로 내려가 무려 서른 세개의 턱걸이를 해내 기네스에 등재됐습니다.
라미 씨는 부력 때문에 올라갈 때는 쉽지만, 반대로 내려갈 때는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는데요.
자신이 세운 기록에 그는 역사에 기록된다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고 기네스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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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밖에서도 쉽지 않은데’…수중 턱걸이 기록 세운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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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2 15:45:23

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이집트의 한 프리다이버가 물속에서, 서른 개가 넘는 턱걸이를 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물 밖에서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어땠는지, 지금 만나보시죠.
한 남성이 줄을 잡고 푸른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곤 바닥에 고정된 철봉으로 다가가더니 턱걸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집트의 30대 프리다이버 라미 압델하미드 씨의 모습인데요.
홍해에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이날 그는 9미터 아래로 내려가 무려 서른 세개의 턱걸이를 해내 기네스에 등재됐습니다.
라미 씨는 부력 때문에 올라갈 때는 쉽지만, 반대로 내려갈 때는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는데요.
자신이 세운 기록에 그는 역사에 기록된다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고 기네스 측은 전했습니다.
이집트의 한 프리다이버가 물속에서, 서른 개가 넘는 턱걸이를 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물 밖에서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어땠는지, 지금 만나보시죠.
한 남성이 줄을 잡고 푸른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곤 바닥에 고정된 철봉으로 다가가더니 턱걸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집트의 30대 프리다이버 라미 압델하미드 씨의 모습인데요.
홍해에서 촬영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이날 그는 9미터 아래로 내려가 무려 서른 세개의 턱걸이를 해내 기네스에 등재됐습니다.
라미 씨는 부력 때문에 올라갈 때는 쉽지만, 반대로 내려갈 때는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는데요.
자신이 세운 기록에 그는 역사에 기록된다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고 기네스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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