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제77주년 4·3 추념식 거행…KBS 1TV 전국 생중계 외
입력 2025.04.02 (19:25)
수정 2025.04.02 (2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제77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내일(3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봉행됩니다.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념식은 10시 정각 제주 전역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유족 사연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정부 대표로는 한덕수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참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1TV를 통해 추념식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합니다.
KBS제주, 4·3 특집 다큐멘터리·미니 다큐 방송
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제주 4·3 특집 다큐멘터리 '경계인 미츠키'와 미니다큐 '기록: 진실의 조각'이 내일(3일) 방송됩니다.
'경계인 미츠키'는 오사카와 제주에서 4·3의 진실을 마주하는 재일동포 4세가 중학교까지 일본 공립학교를 다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제주 4·3을 들여다 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경계인 미츠키는 내일(3일) 오전 11시 4·3 추념식에 이어 KBS 1TV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기록: 진실의 조각은 저녁 7시 뉴스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정춘생 의원, ‘4·3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 촉구
제주 출신인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신속한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정춘생 의원은 오늘(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4·3을 더 이상 왜곡과 방치 속에 둬서는 안 된다"며 "이달 임시회에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1호 법안으로 4·3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 고의로 폄훼 비방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대통령 파면으로 ‘역사의 봄’ 만들어야”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불법 계엄을 경험했던 제주4·3의 기억을 소환한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해 정의로운 역사의 봄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4·3 왜곡과 폄훼에 대한 처벌 조항을 담은 제주4·3특별법을 국회가 즉각 개정할 것과 국립제주트라우마센터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제주녹생당도 논평에서 헌법 재판관은 민중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윤석열 대통령을 전원 합의로 파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산불 피해지역에 기금 2억 원·삼다수 22만 병 지원
제주도가 울산과 경북, 경남 산불 피해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개발공사도 제주삼다수 0.5리터 3만 3천600병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22만 4천 병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제77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내일(3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봉행됩니다.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념식은 10시 정각 제주 전역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유족 사연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정부 대표로는 한덕수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참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1TV를 통해 추념식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합니다.
KBS제주, 4·3 특집 다큐멘터리·미니 다큐 방송
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제주 4·3 특집 다큐멘터리 '경계인 미츠키'와 미니다큐 '기록: 진실의 조각'이 내일(3일) 방송됩니다.
'경계인 미츠키'는 오사카와 제주에서 4·3의 진실을 마주하는 재일동포 4세가 중학교까지 일본 공립학교를 다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제주 4·3을 들여다 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경계인 미츠키는 내일(3일) 오전 11시 4·3 추념식에 이어 KBS 1TV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기록: 진실의 조각은 저녁 7시 뉴스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정춘생 의원, ‘4·3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 촉구
제주 출신인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신속한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정춘생 의원은 오늘(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4·3을 더 이상 왜곡과 방치 속에 둬서는 안 된다"며 "이달 임시회에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1호 법안으로 4·3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 고의로 폄훼 비방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대통령 파면으로 ‘역사의 봄’ 만들어야”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불법 계엄을 경험했던 제주4·3의 기억을 소환한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해 정의로운 역사의 봄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4·3 왜곡과 폄훼에 대한 처벌 조항을 담은 제주4·3특별법을 국회가 즉각 개정할 것과 국립제주트라우마센터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제주녹생당도 논평에서 헌법 재판관은 민중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윤석열 대통령을 전원 합의로 파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산불 피해지역에 기금 2억 원·삼다수 22만 병 지원
제주도가 울산과 경북, 경남 산불 피해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개발공사도 제주삼다수 0.5리터 3만 3천600병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22만 4천 병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요 단신] 제77주년 4·3 추념식 거행…KBS 1TV 전국 생중계 외
-
- 입력 2025-04-02 19:25:52
- 수정2025-04-02 20:25:58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제77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내일(3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봉행됩니다.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념식은 10시 정각 제주 전역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유족 사연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정부 대표로는 한덕수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참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1TV를 통해 추념식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합니다.
KBS제주, 4·3 특집 다큐멘터리·미니 다큐 방송
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제주 4·3 특집 다큐멘터리 '경계인 미츠키'와 미니다큐 '기록: 진실의 조각'이 내일(3일) 방송됩니다.
'경계인 미츠키'는 오사카와 제주에서 4·3의 진실을 마주하는 재일동포 4세가 중학교까지 일본 공립학교를 다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제주 4·3을 들여다 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경계인 미츠키는 내일(3일) 오전 11시 4·3 추념식에 이어 KBS 1TV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기록: 진실의 조각은 저녁 7시 뉴스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정춘생 의원, ‘4·3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 촉구
제주 출신인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신속한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정춘생 의원은 오늘(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4·3을 더 이상 왜곡과 방치 속에 둬서는 안 된다"며 "이달 임시회에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1호 법안으로 4·3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 고의로 폄훼 비방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대통령 파면으로 ‘역사의 봄’ 만들어야”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불법 계엄을 경험했던 제주4·3의 기억을 소환한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해 정의로운 역사의 봄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4·3 왜곡과 폄훼에 대한 처벌 조항을 담은 제주4·3특별법을 국회가 즉각 개정할 것과 국립제주트라우마센터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제주녹생당도 논평에서 헌법 재판관은 민중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윤석열 대통령을 전원 합의로 파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산불 피해지역에 기금 2억 원·삼다수 22만 병 지원
제주도가 울산과 경북, 경남 산불 피해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개발공사도 제주삼다수 0.5리터 3만 3천600병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22만 4천 병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제77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내일(3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봉행됩니다.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추념식은 10시 정각 제주 전역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유족 사연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정부 대표로는 한덕수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참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1TV를 통해 추념식 실황을 전국에 생중계합니다.
KBS제주, 4·3 특집 다큐멘터리·미니 다큐 방송
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제주 4·3 특집 다큐멘터리 '경계인 미츠키'와 미니다큐 '기록: 진실의 조각'이 내일(3일) 방송됩니다.
'경계인 미츠키'는 오사카와 제주에서 4·3의 진실을 마주하는 재일동포 4세가 중학교까지 일본 공립학교를 다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제주 4·3을 들여다 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경계인 미츠키는 내일(3일) 오전 11시 4·3 추념식에 이어 KBS 1TV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기록: 진실의 조각은 저녁 7시 뉴스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정춘생 의원, ‘4·3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 촉구
제주 출신인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신속한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정춘생 의원은 오늘(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4·3을 더 이상 왜곡과 방치 속에 둬서는 안 된다"며 "이달 임시회에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1호 법안으로 4·3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 고의로 폄훼 비방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대통령 파면으로 ‘역사의 봄’ 만들어야”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불법 계엄을 경험했던 제주4·3의 기억을 소환한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파면해 정의로운 역사의 봄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4·3 왜곡과 폄훼에 대한 처벌 조항을 담은 제주4·3특별법을 국회가 즉각 개정할 것과 국립제주트라우마센터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제주녹생당도 논평에서 헌법 재판관은 민중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윤석열 대통령을 전원 합의로 파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산불 피해지역에 기금 2억 원·삼다수 22만 병 지원
제주도가 울산과 경북, 경남 산불 피해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개발공사도 제주삼다수 0.5리터 3만 3천600병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22만 4천 병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