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캠핑장 2곳, 적자…1년 사이 14배 증가
입력 2025.04.02 (21:57)
수정 2025.04.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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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운영하는 캠핑장 2곳의 적자가 1년만에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창군은 계방산오토캠핑장과 국민여가캠핑장의 지난해 운영 적자가 2억 9,000만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적자 규모는 1년 전보다 2억 7,000만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적자 증가 원인은 인건비와 수리비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평창군은 캠핑장 시설 개선을 통해 수입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계방산오토캠핑장과 국민여가캠핑장의 지난해 운영 적자가 2억 9,000만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적자 규모는 1년 전보다 2억 7,000만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적자 증가 원인은 인건비와 수리비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평창군은 캠핑장 시설 개선을 통해 수입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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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캠핑장 2곳, 적자…1년 사이 1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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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21:57:28
- 수정2025-04-02 22:00:35

평창군이 운영하는 캠핑장 2곳의 적자가 1년만에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창군은 계방산오토캠핑장과 국민여가캠핑장의 지난해 운영 적자가 2억 9,000만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적자 규모는 1년 전보다 2억 7,000만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적자 증가 원인은 인건비와 수리비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평창군은 캠핑장 시설 개선을 통해 수입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계방산오토캠핑장과 국민여가캠핑장의 지난해 운영 적자가 2억 9,000만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적자 규모는 1년 전보다 2억 7,000만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적자 증가 원인은 인건비와 수리비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평창군은 캠핑장 시설 개선을 통해 수입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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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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