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주년 4·3 전야제…김석범 소설가 헌정 공연
입력 2025.04.02 (21:57)
수정 2025.04.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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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4·3 전야제가 오늘(2일)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야제는 4·3의 진실을 문학을 통해 알리기 위해 노력한 김석범 소설가의 헌정 공연으로 준비됐으며 일본 국민가수인 가토 토키코가 무대에 올라 헌정 무대를 펼쳤습니다.
이 밖에도 무용가 홍신자의 공연 '피에타'와 창작극 '기억이 되지 못한 말들'를 선보이며 4·3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번 전야제는 4·3의 진실을 문학을 통해 알리기 위해 노력한 김석범 소설가의 헌정 공연으로 준비됐으며 일본 국민가수인 가토 토키코가 무대에 올라 헌정 무대를 펼쳤습니다.
이 밖에도 무용가 홍신자의 공연 '피에타'와 창작극 '기억이 되지 못한 말들'를 선보이며 4·3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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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7주년 4·3 전야제…김석범 소설가 헌정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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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21:57:34
- 수정2025-04-02 22:06:21

제77주년 4·3 전야제가 오늘(2일)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야제는 4·3의 진실을 문학을 통해 알리기 위해 노력한 김석범 소설가의 헌정 공연으로 준비됐으며 일본 국민가수인 가토 토키코가 무대에 올라 헌정 무대를 펼쳤습니다.
이 밖에도 무용가 홍신자의 공연 '피에타'와 창작극 '기억이 되지 못한 말들'를 선보이며 4·3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번 전야제는 4·3의 진실을 문학을 통해 알리기 위해 노력한 김석범 소설가의 헌정 공연으로 준비됐으며 일본 국민가수인 가토 토키코가 무대에 올라 헌정 무대를 펼쳤습니다.
이 밖에도 무용가 홍신자의 공연 '피에타'와 창작극 '기억이 되지 못한 말들'를 선보이며 4·3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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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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