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지브리 프사’…AI 이미지 생성의 명암

입력 2025.04.02 (23:09) 수정 2025.04.03 (02: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요즘 갑자기 유행이죠.

내 사진을 특정 화풍으로 바꿔주는 인공지능, 챗지피티의 이미지 변환 기능이 인깁니다.

열풍 이면엔 간과할 수 없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김주희 동덕여대 문화지식융합대학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지브리풍 이미지라고 하죠?

이게 뭔가요?

[앵커]

이게 얼마나 인기인가요?

[앵커]

그럼 이 이미지를 어떻게하면 만들 수 있는 지도 좀 알려주세요.

[앵커]

어떻게 이렇게 특정 화풍을 단 몇초만에 따라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앵커]

자신의 사진을 특정 화풍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것, 여기에는 어떤 심리가 있을까요?

[앵커]

그런데 이게 다른 화풍으로도 바꿀 수 가 있는거잖아요?

그런데 유독 지브리 스타일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뭘까요?

[앵커]

결국 AI의 위력을 다시한 번 실감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앵커]

그런데 열풍 이면엔 우리가 간과하면 안되는 면도 분명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가요?

[앵커]

이렇게 AI가 특정 화풍을 모방하는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까요?

[앵커]

결국 AI가 예술과 창작의 영역까지 진입한 상황이잖아요?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느냐 이런 시각도 있는데 인간과 AI가 공존하려면 어떤 고민이 필요할까요?

[앵커]

김주희 동덕여대 문화지식융합대학 교수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너도나도 ‘지브리 프사’…AI 이미지 생성의 명암
    • 입력 2025-04-02 23:09:02
    • 수정2025-04-03 02:41:26
    뉴스라인 W
[앵커]

요즘 갑자기 유행이죠.

내 사진을 특정 화풍으로 바꿔주는 인공지능, 챗지피티의 이미지 변환 기능이 인깁니다.

열풍 이면엔 간과할 수 없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김주희 동덕여대 문화지식융합대학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지브리풍 이미지라고 하죠?

이게 뭔가요?

[앵커]

이게 얼마나 인기인가요?

[앵커]

그럼 이 이미지를 어떻게하면 만들 수 있는 지도 좀 알려주세요.

[앵커]

어떻게 이렇게 특정 화풍을 단 몇초만에 따라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앵커]

자신의 사진을 특정 화풍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것, 여기에는 어떤 심리가 있을까요?

[앵커]

그런데 이게 다른 화풍으로도 바꿀 수 가 있는거잖아요?

그런데 유독 지브리 스타일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뭘까요?

[앵커]

결국 AI의 위력을 다시한 번 실감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앵커]

그런데 열풍 이면엔 우리가 간과하면 안되는 면도 분명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가요?

[앵커]

이렇게 AI가 특정 화풍을 모방하는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까요?

[앵커]

결국 AI가 예술과 창작의 영역까지 진입한 상황이잖아요?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느냐 이런 시각도 있는데 인간과 AI가 공존하려면 어떤 고민이 필요할까요?

[앵커]

김주희 동덕여대 문화지식융합대학 교수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