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지진에 병원 휘청여도 끝까지 환자 지킨 의료진

입력 2025.04.02 (23:25) 수정 2025.04.02 (23: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8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대지진으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 윈난성 루이리시 또한 큰 피해를 보았다고 하는데요.

지진으로 병원 건물이 요동치는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환자를 지키고 버틴 중국 의료진이 있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당시 현장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지진에 병원 휘청여도 끝까지 환자 지킨 의료진
    • 입력 2025-04-02 23:25:29
    • 수정2025-04-02 23:41:43
    뉴스라인 W
지난 28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대지진으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 윈난성 루이리시 또한 큰 피해를 보았다고 하는데요.

지진으로 병원 건물이 요동치는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환자를 지키고 버틴 중국 의료진이 있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당시 현장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