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중재안’ 노사 상생발전협정서 준수 권고
입력 2025.04.03 (08:06)
수정 2025.04.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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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 사태 해결을 위한 조정중재안이 마련됐습니다.
광주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특별위원회가 노사에 각각 전달한 중재안에는 누적 생산 35만 대 달성시까지 경영진과 노동조합 모두 GGM 설립 정신이 담긴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준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사측은 노조와 상생협의회 활동을 위한 사무실과 조합비 일괄 공제 등 편의를 제공하고, 노조 측에는 파업 유보와 노사상생협의회 역할 준수 등을 권고했습니다.
광주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특별위원회가 노사에 각각 전달한 중재안에는 누적 생산 35만 대 달성시까지 경영진과 노동조합 모두 GGM 설립 정신이 담긴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준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사측은 노조와 상생협의회 활동을 위한 사무실과 조합비 일괄 공제 등 편의를 제공하고, 노조 측에는 파업 유보와 노사상생협의회 역할 준수 등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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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M 중재안’ 노사 상생발전협정서 준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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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08:06:40
- 수정2025-04-03 09:12:42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 사태 해결을 위한 조정중재안이 마련됐습니다.
광주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특별위원회가 노사에 각각 전달한 중재안에는 누적 생산 35만 대 달성시까지 경영진과 노동조합 모두 GGM 설립 정신이 담긴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준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사측은 노조와 상생협의회 활동을 위한 사무실과 조합비 일괄 공제 등 편의를 제공하고, 노조 측에는 파업 유보와 노사상생협의회 역할 준수 등을 권고했습니다.
광주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특별위원회가 노사에 각각 전달한 중재안에는 누적 생산 35만 대 달성시까지 경영진과 노동조합 모두 GGM 설립 정신이 담긴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준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사측은 노조와 상생협의회 활동을 위한 사무실과 조합비 일괄 공제 등 편의를 제공하고, 노조 측에는 파업 유보와 노사상생협의회 역할 준수 등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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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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