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찰도 탄핵 심판 선고 대비 비상 근무
입력 2025.04.03 (08:33)
수정 2025.04.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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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울산경찰청도 비상 대응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오늘(3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선고 당일인 내일(4일) 자정부터는 가용 경력의 100%를 동원하는 '갑호 비상'을 발령합니다.
또, 경찰부대와 기동순찰대를 투입해 우발적인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오늘(3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선고 당일인 내일(4일) 자정부터는 가용 경력의 100%를 동원하는 '갑호 비상'을 발령합니다.
또, 경찰부대와 기동순찰대를 투입해 우발적인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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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경찰도 탄핵 심판 선고 대비 비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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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08:33:18
- 수정2025-04-03 09:15:26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울산경찰청도 비상 대응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오늘(3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선고 당일인 내일(4일) 자정부터는 가용 경력의 100%를 동원하는 '갑호 비상'을 발령합니다.
또, 경찰부대와 기동순찰대를 투입해 우발적인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오늘(3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선고 당일인 내일(4일) 자정부터는 가용 경력의 100%를 동원하는 '갑호 비상'을 발령합니다.
또, 경찰부대와 기동순찰대를 투입해 우발적인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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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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