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자 협박해 돈 뜯어내려 한 현직 경찰 구속기소
입력 2025.04.03 (10:07)
수정 2025.04.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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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자를 상대로 돈을 뜯어내려고 협박한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6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이 모 경감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보원이자 통역가 역할을 해준 60대 정 모 씨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경감은 지난 1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사는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를 찾아가 추방되고 싶지 않으면 돈을 달라며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경감은 '경제 사정이 어려워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경감은 사건 발생 이후, 직위 해제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6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이 모 경감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보원이자 통역가 역할을 해준 60대 정 모 씨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경감은 지난 1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사는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를 찾아가 추방되고 싶지 않으면 돈을 달라며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경감은 '경제 사정이 어려워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경감은 사건 발생 이후, 직위 해제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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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체류자 협박해 돈 뜯어내려 한 현직 경찰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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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0:07:41
- 수정2025-04-03 10:44:39

불법 체류자를 상대로 돈을 뜯어내려고 협박한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6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이 모 경감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보원이자 통역가 역할을 해준 60대 정 모 씨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경감은 지난 1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사는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를 찾아가 추방되고 싶지 않으면 돈을 달라며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경감은 '경제 사정이 어려워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경감은 사건 발생 이후, 직위 해제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6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이 모 경감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보원이자 통역가 역할을 해준 60대 정 모 씨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경감은 지난 1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사는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를 찾아가 추방되고 싶지 않으면 돈을 달라며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경감은 '경제 사정이 어려워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경감은 사건 발생 이후, 직위 해제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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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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