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신임 대표이사 선출
입력 2025.04.03 (11:12)
수정 2025.04.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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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은 총회를 열고 3년 임기의 신임 대표이사로 정연송 전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을 최종 선출했습니다.
정 전 조합장은 18~19대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과 상진수산 대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현 박극제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18일까지입니다.
정 전 조합장은 18~19대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과 상진수산 대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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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신임 대표이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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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1:12:27
- 수정2025-04-03 11:24:38

부산공동어시장은 총회를 열고 3년 임기의 신임 대표이사로 정연송 전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을 최종 선출했습니다.
정 전 조합장은 18~19대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과 상진수산 대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현 박극제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18일까지입니다.
정 전 조합장은 18~19대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과 상진수산 대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현 박극제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18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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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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