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학병원 신생아 학대 간호사 더 있다”
입력 2025.04.03 (16:40)
수정 2025.04.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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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가 신생아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된 가운데, 학대 간호사가 더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피해 신생아 가족 측은 해당 병원 소속 다른 간호사 3~4명도 신생아들을 학대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간호사들이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신생아를 상대로 ‘성질 더럽다’, ‘성악설이 맞다’ 등으로 조롱·비하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신생아 얼굴에 필터를 씌워 우스꽝스럽게 변형시키기도 했습니다.
피해 신생아 부모 측은 “확보한 자료를 병원 측에 전달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학대 사실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신생아 중환자실 내부에 폐쇄회로(CC)TV가 없어 구체적인 학대 행위를 파악할 수 없었다”며 “다수의 신생아가 장기간 학대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병원 측의 공식적인 사과 등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피해 신생아 부모 측은 학대 의혹이 제기된 간호사와 해당 병원장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이와 관련해 병원 측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피해 신생아 부모 측 제공]
피해 신생아 가족 측은 해당 병원 소속 다른 간호사 3~4명도 신생아들을 학대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간호사들이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신생아를 상대로 ‘성질 더럽다’, ‘성악설이 맞다’ 등으로 조롱·비하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신생아 얼굴에 필터를 씌워 우스꽝스럽게 변형시키기도 했습니다.
피해 신생아 부모 측은 “확보한 자료를 병원 측에 전달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학대 사실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신생아 중환자실 내부에 폐쇄회로(CC)TV가 없어 구체적인 학대 행위를 파악할 수 없었다”며 “다수의 신생아가 장기간 학대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병원 측의 공식적인 사과 등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피해 신생아 부모 측은 학대 의혹이 제기된 간호사와 해당 병원장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이와 관련해 병원 측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피해 신생아 부모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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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학병원 신생아 학대 간호사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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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6:40:29
- 수정2025-04-03 16:45:41

대구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가 신생아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된 가운데, 학대 간호사가 더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피해 신생아 가족 측은 해당 병원 소속 다른 간호사 3~4명도 신생아들을 학대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간호사들이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신생아를 상대로 ‘성질 더럽다’, ‘성악설이 맞다’ 등으로 조롱·비하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신생아 얼굴에 필터를 씌워 우스꽝스럽게 변형시키기도 했습니다.
피해 신생아 부모 측은 “확보한 자료를 병원 측에 전달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학대 사실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신생아 중환자실 내부에 폐쇄회로(CC)TV가 없어 구체적인 학대 행위를 파악할 수 없었다”며 “다수의 신생아가 장기간 학대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병원 측의 공식적인 사과 등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피해 신생아 부모 측은 학대 의혹이 제기된 간호사와 해당 병원장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이와 관련해 병원 측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피해 신생아 부모 측 제공]
피해 신생아 가족 측은 해당 병원 소속 다른 간호사 3~4명도 신생아들을 학대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간호사들이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신생아를 상대로 ‘성질 더럽다’, ‘성악설이 맞다’ 등으로 조롱·비하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신생아 얼굴에 필터를 씌워 우스꽝스럽게 변형시키기도 했습니다.
피해 신생아 부모 측은 “확보한 자료를 병원 측에 전달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학대 사실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신생아 중환자실 내부에 폐쇄회로(CC)TV가 없어 구체적인 학대 행위를 파악할 수 없었다”며 “다수의 신생아가 장기간 학대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병원 측의 공식적인 사과 등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피해 신생아 부모 측은 학대 의혹이 제기된 간호사와 해당 병원장을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이와 관련해 병원 측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피해 신생아 부모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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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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