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전력 자립률 반영 건의
입력 2025.04.03 (23:30)
수정 2025.04.0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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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최근 전남과 충남 등 전력 자립률이 높은 4개 시도와 함께, 전력 자립률을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을 촉구하는 공동건의안을 마련해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의안에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송전거리뿐만 아니라 전력 자립률도 반영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강원도의 전력 자립률은 213%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번째로 높습니다.
건의안에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송전거리뿐만 아니라 전력 자립률도 반영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강원도의 전력 자립률은 213%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번째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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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전력 자립률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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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23:30:26
- 수정2025-04-03 23:57:36

강원도는 최근 전남과 충남 등 전력 자립률이 높은 4개 시도와 함께, 전력 자립률을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을 촉구하는 공동건의안을 마련해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의안에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송전거리뿐만 아니라 전력 자립률도 반영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강원도의 전력 자립률은 213%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번째로 높습니다.
건의안에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송전거리뿐만 아니라 전력 자립률도 반영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강원도의 전력 자립률은 213%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3번째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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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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