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고성에서 열려
입력 2025.04.03 (23:36)
수정 2025.04.0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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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강원도 수산인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가 오늘(3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수산인과 수산인 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1명을 대표해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또, 행사 시작에 앞서 거진항 앞바다에서 뚝지와 도루묵 등 수산 종자 23만 마리 방류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수산인과 수산인 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1명을 대표해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또, 행사 시작에 앞서 거진항 앞바다에서 뚝지와 도루묵 등 수산 종자 23만 마리 방류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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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고성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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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강원도 수산인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가 오늘(3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수산인과 수산인 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1명을 대표해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또, 행사 시작에 앞서 거진항 앞바다에서 뚝지와 도루묵 등 수산 종자 23만 마리 방류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수산인과 수산인 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1명을 대표해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또, 행사 시작에 앞서 거진항 앞바다에서 뚝지와 도루묵 등 수산 종자 23만 마리 방류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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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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