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저연차 공무원 이탈…주거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5.04.04 (08:45) 수정 2025.04.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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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주민돈 의원이 최근 열린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공무원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신혼부부 공무원이 의령에 집을 구하지 못해 창원이나 진주에서 출퇴근하고 있다며, 소형 임대주택 조성이나 주거 지원 등 구체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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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 저연차 공무원 이탈…주거 대책 마련해야”
    • 입력 2025-04-04 08:45:12
    • 수정2025-04-04 09:14:22
    뉴스광장(창원)
의령군의회 주민돈 의원이 최근 열린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공무원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신혼부부 공무원이 의령에 집을 구하지 못해 창원이나 진주에서 출퇴근하고 있다며, 소형 임대주택 조성이나 주거 지원 등 구체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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