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저연차 공무원 이탈…주거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5.04.04 (08:45)
수정 2025.04.04 (0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의령군의회 주민돈 의원이 최근 열린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공무원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신혼부부 공무원이 의령에 집을 구하지 못해 창원이나 진주에서 출퇴근하고 있다며, 소형 임대주택 조성이나 주거 지원 등 구체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신혼부부 공무원이 의령에 집을 구하지 못해 창원이나 진주에서 출퇴근하고 있다며, 소형 임대주택 조성이나 주거 지원 등 구체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령군 저연차 공무원 이탈…주거 대책 마련해야”
-
- 입력 2025-04-04 08:45:12
- 수정2025-04-04 09:14:22

의령군의회 주민돈 의원이 최근 열린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공무원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신혼부부 공무원이 의령에 집을 구하지 못해 창원이나 진주에서 출퇴근하고 있다며, 소형 임대주택 조성이나 주거 지원 등 구체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신혼부부 공무원이 의령에 집을 구하지 못해 창원이나 진주에서 출퇴근하고 있다며, 소형 임대주택 조성이나 주거 지원 등 구체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