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
입력 2025.04.04 (08:56)
수정 2025.04.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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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로 야생 멧돼지 서식지도 바뀌면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우려가 커지자 방역당국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저지선이 설정된 구미와 김천, 칠곡과 청도 등지에 밤에도 멧돼지를 식별할 수 있는 열화상 무인기 10대와 위치정보시스템이 달린 포획 트랙 천5백 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야생 멧돼지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염 사례는 2019년 이후 4천2백여 건에 이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저지선이 설정된 구미와 김천, 칠곡과 청도 등지에 밤에도 멧돼지를 식별할 수 있는 열화상 무인기 10대와 위치정보시스템이 달린 포획 트랙 천5백 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야생 멧돼지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염 사례는 2019년 이후 4천2백여 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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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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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08:56:06
- 수정2025-04-04 09:14:59

대형 산불로 야생 멧돼지 서식지도 바뀌면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우려가 커지자 방역당국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저지선이 설정된 구미와 김천, 칠곡과 청도 등지에 밤에도 멧돼지를 식별할 수 있는 열화상 무인기 10대와 위치정보시스템이 달린 포획 트랙 천5백 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야생 멧돼지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염 사례는 2019년 이후 4천2백여 건에 이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저지선이 설정된 구미와 김천, 칠곡과 청도 등지에 밤에도 멧돼지를 식별할 수 있는 열화상 무인기 10대와 위치정보시스템이 달린 포획 트랙 천5백 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야생 멧돼지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염 사례는 2019년 이후 4천2백여 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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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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