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국민의힘 “진심으로 사과…반성합니다” [지금뉴스]
입력 2025.04.04 (11:55)
수정 2025.04.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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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오늘(4일)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겸허하게 수용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여당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어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나 극단적인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발언,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타깝지만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생각과 입장이 다를 수 있겠지만 헌법재판소의 판단은 헌정 질서 속에서 내린 종국적인 결정입니다.
우리는 이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길임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 사회가 성숙한 민주국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의회 폭주와 정치적 폭거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한 점도 반성합니다.
이번 사태로 많은 국민들이 느끼셨을 분노와 아픔에 대해서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비판과 질책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또 한 번의 큰 고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나 극단적인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평화와 질서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분열과 갈등을 멈추고 치유와 공동체 회복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대통령과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국정 안정이 중요합니다.
국민의 힘은 혼란을 수습하고 헌정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어진 헌법적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정치의 본령은 국민을 섬기는 것입니다.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힘이 국가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여당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어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나 극단적인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발언,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타깝지만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생각과 입장이 다를 수 있겠지만 헌법재판소의 판단은 헌정 질서 속에서 내린 종국적인 결정입니다.
우리는 이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길임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 사회가 성숙한 민주국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의회 폭주와 정치적 폭거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한 점도 반성합니다.
이번 사태로 많은 국민들이 느끼셨을 분노와 아픔에 대해서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비판과 질책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또 한 번의 큰 고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나 극단적인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평화와 질서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분열과 갈등을 멈추고 치유와 공동체 회복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대통령과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국정 안정이 중요합니다.
국민의 힘은 혼란을 수습하고 헌정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어진 헌법적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정치의 본령은 국민을 섬기는 것입니다.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힘이 국가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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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숙인 국민의힘 “진심으로 사과…반성합니다”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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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11:55:31
- 수정2025-04-04 11:55:57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오늘(4일)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겸허하게 수용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여당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어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나 극단적인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발언,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타깝지만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생각과 입장이 다를 수 있겠지만 헌법재판소의 판단은 헌정 질서 속에서 내린 종국적인 결정입니다.
우리는 이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길임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 사회가 성숙한 민주국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의회 폭주와 정치적 폭거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한 점도 반성합니다.
이번 사태로 많은 국민들이 느끼셨을 분노와 아픔에 대해서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비판과 질책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또 한 번의 큰 고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나 극단적인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평화와 질서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분열과 갈등을 멈추고 치유와 공동체 회복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대통령과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국정 안정이 중요합니다.
국민의 힘은 혼란을 수습하고 헌정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어진 헌법적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정치의 본령은 국민을 섬기는 것입니다.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힘이 국가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여당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어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나 극단적인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발언,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타깝지만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생각과 입장이 다를 수 있겠지만 헌법재판소의 판단은 헌정 질서 속에서 내린 종국적인 결정입니다.
우리는 이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길임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 사회가 성숙한 민주국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의회 폭주와 정치적 폭거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한 점도 반성합니다.
이번 사태로 많은 국민들이 느끼셨을 분노와 아픔에 대해서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비판과 질책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또 한 번의 큰 고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나 극단적인 행동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평화와 질서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분열과 갈등을 멈추고 치유와 공동체 회복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대통령과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국정 안정이 중요합니다.
국민의 힘은 혼란을 수습하고 헌정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어진 헌법적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정치의 본령은 국민을 섬기는 것입니다.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힘이 국가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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