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파면 결정 환영, 내란 세력 청산해야”
입력 2025.04.04 (12:52)
수정 2025.04.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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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산시의원들이 오늘(4) 성명서를 내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는 국민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 갈등과 불신을 걷어내고, 선택과 결집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헌정 질서를 바로잡는 일 또한 국민에 대한 소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도 서로 협치를 통해 대립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을 하루빨리 정상화해야 한다며, 군산시의회도 혼란스러운 국면이 종식될 때까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는 국민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 갈등과 불신을 걷어내고, 선택과 결집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헌정 질서를 바로잡는 일 또한 국민에 대한 소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도 서로 협치를 통해 대립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을 하루빨리 정상화해야 한다며, 군산시의회도 혼란스러운 국면이 종식될 때까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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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파면 결정 환영, 내란 세력 청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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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12:52:11
- 수정2025-04-04 13:10:37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산시의원들이 오늘(4) 성명서를 내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는 국민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 갈등과 불신을 걷어내고, 선택과 결집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헌정 질서를 바로잡는 일 또한 국민에 대한 소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도 서로 협치를 통해 대립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을 하루빨리 정상화해야 한다며, 군산시의회도 혼란스러운 국면이 종식될 때까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는 국민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 갈등과 불신을 걷어내고, 선택과 결집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헌정 질서를 바로잡는 일 또한 국민에 대한 소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도 서로 협치를 통해 대립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을 하루빨리 정상화해야 한다며, 군산시의회도 혼란스러운 국면이 종식될 때까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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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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