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산불 피해 누적 35건…안동 지촌제청 등 피해
입력 2025.04.04 (13:26)
수정 2025.04.0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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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던 이번 산불로 국가유산이 피해를 본 사례가 오늘 오전 11시 기준 모두 3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흘 전인 지난 1일 오후에 파악한 것보다 2건 늘었습니다.
조선 후기 문신인 지촌 김방걸(1623∼1695)의 제사를 모시는 안동 지촌제청은 부속 건물 2채가 전소됐고, 안동 묵계서원과 보백당 종택은 건물 일부와 소나무 등이 불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불이 진화된 이후 피해 여부를 파악한 사례를 집계한 것으로, 추후 조사가 이뤄지면 피해 현황은 더 늘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산불과 관련한 국가유산 피해 현황을 지속해서 파악 중"이라며 "재발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흘 전인 지난 1일 오후에 파악한 것보다 2건 늘었습니다.
조선 후기 문신인 지촌 김방걸(1623∼1695)의 제사를 모시는 안동 지촌제청은 부속 건물 2채가 전소됐고, 안동 묵계서원과 보백당 종택은 건물 일부와 소나무 등이 불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불이 진화된 이후 피해 여부를 파악한 사례를 집계한 것으로, 추후 조사가 이뤄지면 피해 현황은 더 늘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산불과 관련한 국가유산 피해 현황을 지속해서 파악 중"이라며 "재발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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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 산불 피해 누적 35건…안동 지촌제청 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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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13:26:47
- 수정2025-04-04 13:29:00

국가유산청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던 이번 산불로 국가유산이 피해를 본 사례가 오늘 오전 11시 기준 모두 3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흘 전인 지난 1일 오후에 파악한 것보다 2건 늘었습니다.
조선 후기 문신인 지촌 김방걸(1623∼1695)의 제사를 모시는 안동 지촌제청은 부속 건물 2채가 전소됐고, 안동 묵계서원과 보백당 종택은 건물 일부와 소나무 등이 불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불이 진화된 이후 피해 여부를 파악한 사례를 집계한 것으로, 추후 조사가 이뤄지면 피해 현황은 더 늘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산불과 관련한 국가유산 피해 현황을 지속해서 파악 중"이라며 "재발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흘 전인 지난 1일 오후에 파악한 것보다 2건 늘었습니다.
조선 후기 문신인 지촌 김방걸(1623∼1695)의 제사를 모시는 안동 지촌제청은 부속 건물 2채가 전소됐고, 안동 묵계서원과 보백당 종택은 건물 일부와 소나무 등이 불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불이 진화된 이후 피해 여부를 파악한 사례를 집계한 것으로, 추후 조사가 이뤄지면 피해 현황은 더 늘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산불과 관련한 국가유산 피해 현황을 지속해서 파악 중"이라며 "재발화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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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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