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2시 25분쯤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 205전에 불이 났습니다.
순창군은 불이 난 뒤 “인근 주민은 필요시 대피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현장에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등이 투입돼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지금까지 예초기 화재가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2시 25분쯤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 205전에 불이 났습니다.
순창군은 불이 난 뒤 “인근 주민은 필요시 대피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현장에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등이 투입돼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지금까지 예초기 화재가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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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에 산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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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15:51:54
전북 순창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2시 25분쯤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 205전에 불이 났습니다.
순창군은 불이 난 뒤 “인근 주민은 필요시 대피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현장에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등이 투입돼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지금까지 예초기 화재가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2시 25분쯤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 205전에 불이 났습니다.
순창군은 불이 난 뒤 “인근 주민은 필요시 대피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현장에는 헬기 2대와 진화대원 등이 투입돼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지금까지 예초기 화재가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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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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